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onic For Hire (문단 편집) === 시즌 1 ===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힌채 마약과 잘못된 주식 거래로 인해 패가망신을 한 소닉. 그걸 안쓰럽게 여긴 테일즈는 이곳저곳 소닉이 일할만한 다채로운 게임들을 소개하면서, 소닉이 재기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소닉은 어디선지 모를 타고난 악당 기질로 주선해준 아르바이트 자리를 다 날려 먹어버린다. 사실상, 시즌1에서는 소닉이 앞으로 함께할 주연급들과의 첫 만남의 자리가 주 이야기가 된다. * EP1: [[페이퍼보이]]의 신문 배달. 초반에는 현란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배달을 하나, 계속 나타나는 장애물에 빡친 나머지 일을 관두고 한 집에 침입해 TV를 훔쳐간다. * EP2: [[펀치 아웃!!]] 도전자. 첫 경기부터 [[마이크 타이슨]]을 상대하게 되자 염려하였으나, 속도를 앞세운 움직임으로 오히려 우세를 가져간다. 하지만 테일즈가 소닉이 진다에 돈을 건 나머지 어쩔 수 없이 패배를 당하였고 심하게 부상당한다. 번 판돈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였으나 그 물건이 도미니크 윌킨스 포스터용 액자(...). * EP3: [[홀이와 뚱이 2]]의 주인공들을 도와 인간들을 유리병에 가둔다. 소닉은 이를 최고의 직업이라 칭하며 보수가 얼마나 되냐고 묻자, 10해 펑코트론 달러라는 답을 듣고 자신의 재기라며 신나한다. 하지만 이는 전부 꿈이었고, 약에 취해 쓰레기 봉투와 망가진 의자를 통해 만들어낸 환상이었다. 그러나 주변 인간들에게 유리병을 던져 부상을 입힌 건 사실이라 경찰이 오기전에 도망친다. * EP4: 강박장애가 있는 [[큐버트]]를 도와 바닥색을 통일시켜주고 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잠시나마 완화될 것이라는 조언을 해준다. 하지만 테일즈가 소닉을 다른 곳으로 데려가자마자 자리를 움직여 통일성을 망치고 만다. 가는길에 테일즈가 예전 적으로부터 온 일거리라며 미리 주의를 주나, 전날 저녁으로 다람쥐를 먹었다며(...) 돈만 주면 상관안한다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도착한 곳은 [[닥터 에그맨]]의 기지. 처음에는 에그맨의 함정일까 걱정하나 다 옛 얘기라며 안심시키고 막힌 화장실을 뚫게한다. 스핀대시로 배관을 뚫은뒤 온몸이 오물로 덮인채로 에그맨에게 보수를 달라고 하나, 지갑을 갖고온다는 핑계와 함께 먹튀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